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공동경비구역 (문단 편집) === 4전투 === 다시 [[정준하|평화유지군]]이 청군을 지원했고, 하하는 홍군의 승리에 쐐기를 박기 위해 '''지미집 카메라를 사용하면서까지 전투에 나섰다.''' 청군은 준하와 형돈, 길이 3번 진지에 있는 [[지휘통제실|명수의 상황보고]]를 받으며 유기적으로 움직여 1번과 6번 진지를 공략하는 작전을 세웠고,[* 2차 전투에 비하면 청군 작전회의가 굉장히 안정적으로 진행되었다.] 홍군은 재석&홍철 두 명이 1번 진지를 방어하고 3번 진지는 비면 스피드가 빠른 하하가 공격하기로 한다. 4전투가 시작되고 청군은 준하, 형돈, 길 순서대로 3번 진지를 빠져나갔다. 특히 되도록 억새밭길을 통해 이동을 해서 홍군을 교란하려고 했다. 길까지 다 떠난 후 '''3번 진지의 커맨드 센터, 매의 눈 [[명수]]는 처음부터 6번 진지가 비었다는 것을 인지한다.''' 반면 [[하하(가수)|하하]]는 본부 근처의 준하를 길로 착각해 홍철,재석에게 잘못 보고한다. 이후 하하가 3번 진지에 명수 혼자 있는 걸 보고 치러 가지만 명수의 빠른 지원 요청에 3번 진지와 그나마 가까웠던 길이 바로 3번으로 돌아왔고 하하는 길에게 딱 걸려서 막힌다. 한편, 1번 진지를 치러 간 정 브라더스는 준하의 큰 머리 때문에 발각될 위기에 처하지만 마침 형돈이 '6번이 비었다'는 명수의 무전을 듣고 준하는 그대로 1번을, 형돈은 6번으로 향하기로 한다. 이때 홍철이 본부로 향하는 대로변에서 6번 진지쪽으로 이동하는 수상한 움직임이 보인다고 하자 재석이 이를 쫒아가서 근처에 있던 준하가 도망갔지만, 6번 진지를 방어해야 한다는 걸 까먹었는지 다시 홍철 쪽으로 복귀했고, 그제서야 홍철&재석은 하하의 보고대로 자신들이 길로 믿었던 사람이 준하였던 걸 눈치챈다. 마침내 3번 진지에서 하하와 명수의 교전이 벌어졌고, 1번 진지에 홍철과 재석의 발이 묶여 있는 사이 길의 무전으로 형돈이 6번 진지가 [[무주공산]]임을 파악하고 무혈입성을 하여 여유롭게 깃발을 꽂음으로서 다시 원점이 되었다. 이때 형돈이 도착했을 당시 나온 궁서체 자막이 [[북한군 노크 귀순 사건|예의상 노크는 하고 들어오지...]] [[성동격서]]의 주인공 [[정준하|평화유지군]] 또한 제 역할을 했던 대전이었다. || 1 || 2 || 3 || || || '''{{{#117 H}}}''' || || || '''6''' || 5 || 4 || ||<-3> 청군 '''6번 진지 점령'''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